‘월말‘ 아니고 ’월말월초‘로 바꿔야 할듯 ㅋㅋ 기다리다 목이 늘어났어요

꺅~~! 노성두 박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노성두 박사님을 내 놓으시오!!

노성두박사님 이번에도 없어 ㅜㅜ

노성두박사님 왜 안나오시나요 ㅜㅜ

노성두박사님.. ㅜㅜ 왜 없어요

노성두박사님 왜 없어요.. ㅜㅜ

총수님 길들여지고 있어요~ㅋㅋ

대통령이 용화대에 자리를 잡고 나서 ‘뇌’를 녹여서 먹고 몸뚱아리만 남아있는걸로 봐서, 우리 선조는 멍게가 확실합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용화대에는 옷걸이도 없고 창문도 없네요 ㅜㅜ

한달전부터 정주행했던 철학 에피소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비트겐슈타인입니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말할수 없는것에 침묵하라”는 말이 계속 떠오릅니다.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나의 개인적 판단을 드러내는것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말할때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서,, 비트겐슈타인 잘 ‘시도’하셨어요 ㅎㅎ

요즘,, 말로하면 AI가 그림으로 , 영상으로 그려주죠. 그렇게 AI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깨달음이 올것같은ㅎㅎ 지금 정주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