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하는건 없는데 쓸데없이 바빠서 댓글한번 못남기고 있었네요 ㅎㅎ 이번 방송 듣다가 커피 엑스포 가신다길래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저도 내일 커피엑스포 방문 예정인데 다양한 커피를 만날수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바쁘고 귀찮아서 그냥 콜드브루랑 드립백만 먹다가 최근에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kingrinder K6 모델을 구입하면서 다시 필터커피에 빠져서 온갖 드리퍼는 다 사고 난리도 아니네요ㅋㅋ 드리퍼 뿐만 아니라 원두도 기존에 자주 마시던걸 제외하고 다양한 나라/품종으로(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마셔보려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무산소발효라고 하는 CM같은류에 관심이 생겨서 몇군데 카페를 다니면서 마셔봤는데 뭔가 인위적인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제입맛에는 잘 맞아서 간간히 근처 카페에서 마셔보고 있는중입니다~
이씨 아저씨는 무산소발효같은 커피를 좋아하시는지도 궁금하고 무산소발효커피의 역사?유행하게된 계기? 이런것도 아시면 좀 알고싶어서 글남깁니다 ㅎㅎ
매번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간간히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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